이제 봄이 왔다는 신호가 산에서 한두가지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는 새싹이 나고.. 봄바람이 불고있죠!! 3~4월에 산란을 주로하는 양서류들은 엄청난 양의 알을 쏫아내고 있습니다!!
후덜덜~~설마 이정도가 있을줄은 몰랐지만.. 거의 10만개를 넘어서는 숫자인것 같습니다.. 사실 10만개도 적죠!!
도룡뇽과 개구리알을 확인하였는데 정말 생명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에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즐감하시고 재미있는영상 많이 보세요!!
그럼 요시!
전 도롱룡알을본적이없어요
역시 정브르님은 잘차즈신다니깐
여기 위치가 어디에요?
아 외할머댁 산에 있는 냇가에 순대같이 길쭉한게 개구리알인줄 알았는데 도룡뇽이네 ㅎㄷㄷ
할머니집에잇던 개구리알 가져와서 죽을때까지 키웠던적이있는데 불법인가요 .. ?
우리집 뒤에 개울?비슷한 물 흐르는 곳에 도룡뇽알, 개구리알 많아서 징그러워요…
저 예전에 계곡에서 도롱뇽알 찾았는데 그때 뭔지 몰라서 가져갈려다가 징그러워서 나두고 갔는데 큰일날뻔 했네요ㅎㅎ
오 영상 재밌네요!구독 눌렀어용
남한산성이랑 집도 가까운데 갑자기 가고싶어졌..
징그러워…….
예전에 우리집앞에 개울같은거 있었는데 거기에 도롱뇽이 알을 낳고 간적이있어요 되게 많이 낳고 갓는데.. 그래사 거의 매일가서 구경하고 되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도롱뇽이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역시 환경이 안좋아진게 눈에 보여요ㅜ
브르님 안경 삐뚤ㅇ…….요…
신기해요오!
야 오징어 사와
저기어디에요?
10:59
1:59
개구리 한마리가 원래 저렇게 알울 많이씩 낳는 건가요??
양서류가뭐에열?
보여주시려고 떠서 보여주신건 감사한데 만지기까지하시니까 조금 당황스럽네요 자연은 자연그대로 두는게 자연에 대한 예의아닌가 생각도 들고요ㅠㅠ 그냥 있는그대로 찍어주셔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뒤에 나오는 도롱뇽알도 손으로 만지셔서 깜짝놀랐어요 차라리 방수캠을 사셔서 자세히 보여주시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제친구는 개구리알 몇백개 대는거 같은거를 밝아 죽엿어요……
어?! 저 남한상성 바로앞 을지대 학교 바로앞에사는데ㅋㅋ
개구리알…맨손으로 만지시면안대요…인간의손은 얘네한테 뜨겁다구용
남한산성 집앞이라 어릴때 자주갔는데 나이먹으면서 안가게 되네요
왜 개구리알을 못 잡아요?
브르님이 못잡는다는게 아니라
저는 왜 다시 풀어주나해서..
못잡나요??
아..좀 징그럽네요 ㅠㅠㅠ
브르님 고니가 좋아요?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 파충류가 좋아요?ㅋㅋ
나는언제 도룡룡알이 손바닥에서 태어났었어요 ㅋㅋㅎㅎㅎ
난더신기한게 우리들은 얼마나커지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만져보고 시퍼 ㅜ